목포시, 공공심야약국 이용 불편 살핀다
운영시간·약사 근무 여부 점검하고 시민 만족도 조사 추진
2026-08-20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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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심야약국 만족도 조사 안내 홍보물(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시가 야간 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공심야약국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이용자 의견을 수렴한다.
시는 지난 14일 관내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찾아 운영시간 준수 여부와 약사 근무 여부 등을 확인하고, 야간 의약품 구입과 복약상담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살폈다.
현재 목포시 공공심야약국은 비타민약국과 로뎀온누리약국 2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365일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문을 연다.
시는 운영실태 점검과 함께 오는 10월 31일까지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도 진행한다. 이용 경로와 이용 계기, 운영시간, 접근성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운영과 홍보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은 늦은 시간 시민들의 의약품 구입과 복약상담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시민 의견을 반영해 야간 의약품 이용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족도 조사는 온라인 설문과 약국 내 서면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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