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금 kangske19@naver.com
공모전 포스터[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시설관리공단이 주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ESG 경영 실천 방안을 모색한다. 공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가치 실현을 위해 ‘2026년 ESG경영 주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주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ESG 경영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 운영과 ESG 분야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공단에서 추진 가능한 ▲E(환경) ▲S(사회) ▲G(지배구조) 각 분야별 사업 아이디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9월 27일까지 북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js6@bukgusisul.or.kr)로 제출하거나 홈페이지 내 ‘참여마당-고객제안’ 게시판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공단은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2차례의 심사를 거쳐 총 7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 내역은 ▲최우수상 1명(30만 원 상당 상품 및 상장) ▲우수상 3명(각 10만 원 상당 상품 및 상장) ▲장려상 3명(각 5만 원 상당 상품 및 상장)이다.
이옥춘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단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참신한 제안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를 향후 사업 운영 및 ESG 경영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공모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 또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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