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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개 도서관, 9월 책과 만나는 문화행사 운영 작가 초청부터 전시·체험까지 도서관별 특색 프로그램 마련 2026-08-17
안애영 aayego@daum.net

무등도서관 포스터(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무등·사직·산수·하남·디지털정보도서관은 작가 초청 강연과 원화·작품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을 도서관별 특성에 맞춰 마련했다.


무등도서관은 9월 1일부터 소소회 단체전과 어린이 창작그림책 작품 갤러리 전시, 자료실 테마도서 전시를 진행한다. 4일에는 성인 대상 감성가방 만들기, 5일에는 어린이 독서프로그램 ‘AI 시대, 나를 만나다’를 운영하며, 19일에는 '오백 년째 열 다섯'의 김혜정 작가와 만남을 진행하는 등 7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노후배관 교체 공사로 임시 휴관 중인 사직도서관은 9월 16일 무등도서관 대회의실에서 박노식 시인을 초청해 ‘시가 찾아오는 순간’ 강연을 진행한다.


산수도서관은 9월 1일부터 ‘긴긴밤’ 그림책 원화 전시를 열고, 9일 위빙 에코백 만들기, 14일 독서기록장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19일에는 '조립왕 장렬이'의 유진 작가와 만남을 마련한다.


하남도서관은 9월 1일부터 ‘조선 화원의 하루’ 원화 전시를 시작한다. 5일에는 ‘자이언트 데이지 무드등 만들기’, 13일에는 연유진 작가와 함께하는 ‘똑똑하고 야무진 경제습관’과 ‘아로마 북퍼퓸 만들기’ 등 7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디지털정보도서관은 9월 1일부터 테마 웹툰 전시와 DVD 상영을 진행하고, 9일 북퍼퓸 만들기 체험, 15일 ‘일상을 바꾸는 디지털 리터러시’ 특강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9월 한 달간 연체 도서를 반납하면 연체 일수와 관계없이 즉시 대출 자격을 회복할 수 있는 ‘연체자 구제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민정 문헌정보과장은 “독서의 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모두가 책의 가치를 새롭게 느끼고, 도서관이 일상 속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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