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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시청예결위, 첫 예산 심사 대비 연찬회 개최 예산심사 역량 강화·재정구조 이해 높여 2026-08-14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시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연찬회를 열고 2026년도 상반기 결산과 내년도 본예산안 심사에 대비한 직무역량 강화에 나섰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시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예·결산 심사를 앞두고 전문성 강화와 심사 준비에 나섰다.


시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한춘옥 의원·순천2)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순천시 일원에서 연찬회를 열고 2026년도 상반기 결산과 내년도 본예산안 심사에 대비한 직무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찬회는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재정심사 역할이 커진 만큼 예·결산 심사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첫 예·결산 심사를 보다 내실 있게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에서는 전남대학교 정책대학원 김병도 교수가 ‘예산심사기법과 전남·광주 재정구조의 통합적용’을 주제로 예산 심층 심사기법을 소개했다. 최윤희 음악연구소 최윤희 소장은 ‘영화음악으로 풀어내는 리더들의 감성’을 주제로 협력적 의정활동을 위한 소통 역량을 강조했다.


한춘옥 위원장은 “행정통합으로 최대 22조원이 넘는 예산을 가진 전국 3위 도시가 된 만큼 예산이 복지·일자리·농수산업 등 320만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분야에 제대로 투입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살피겠다”며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예결특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시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7월 3일 한춘옥 위원장을 비롯한 21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통합특별시청의 예·결산 심사 등 주요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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