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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체류형 관광도시 위한 5개년 발전전략 수립 국도 77호선 개통 등 관광환경 변화 반영해 실행계획 수립 2026-08-14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3일 목포시는 시청에서 강성휘 시장과 시의회 의원, 관계 부서장, 국립목포대학교 연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관광발전 5개년 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시가 변화하는 관광환경에 대응하고 관광객의 체류를 높이기 위한 향후 5년간의 관광 발전전략 마련에 나섰다.


목포시는 지난 13일 시청에서 강성휘 시장과 시의회 의원, 관계 부서장, 국립목포대학교 연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관광발전 5개년 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향후 5년간 목포 관광의 중장기 발전방향과 실행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과업은 ▲관광환경 및 관광시장 분석 ▲관광수요 및 관광객 행태 분석 ▲관광 중장기 비전 및 발전전략 수립 ▲관광자원 개발 및 관광콘텐츠 발굴 ▲관광수용태세 및 관광환경 개선 ▲관광마케팅 및 관광객 유치 전략 ▲관광특구 진흥계획 수립 ▲관광사업 실행계획 마련 등이다.


보고회에서는 국도 77호선 개통과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등 관광환경 변화를 반영하고 관광객의 체류를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용역을 통해 목포의 관광환경과 시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관광객 유치와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실행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관광특구 진흥계획과 연계해 목포 관광의 중장기 비전과 발전전략을 구체화하고 변화하는 관광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강성휘 시장은 “목포 관광의 미래 5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계획인 만큼 관계 부서와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행력 있는 관광발전 계획을 수립하겠다”며 “목포의 관광 경쟁력을 살리고 체류형 관광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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