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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 생명을 살린 김진만 무안읍장 ‘하트세이버’수여 위급한 순간에 망설이지 않고 119 신고와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용기 있는 행동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해 2026-08-14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무안소방서는 8월 13일 심정지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기여한 김진만 무안읍장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 수여사진

하트세이버는(Heart Saver)는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생명이 위급한 환자에게 신속하게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등의 응급처치를 실시해 환자의 소생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제도다. 소방공무원뿐만 아니라 누구나 하트세이버가 될 수 있다.


이번 하트세이버 대상자인 김진만 읍장은 지난 2025년 5월 무안군 일로읍에서 갑자기 쓰러져 의식을 잃은 환자를 목격하고, 즉시 119에 신고한 뒤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후 119구급대의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받아 자발 순환이 회복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김진만 읍장은 “이번 일을 겪으면서 심폐소생술을 미리 배워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공직자로 살아오면서 군민을 위해 가장 뿌듯한 일을 한 것 같아서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안소방서 안철수 서장은 "위급한 순간에 망설이지 않고 119 신고와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용기 있는 행동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무안소방서는 군민 누구나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과 안전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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