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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신광면, 관내 경로당 32개소에 서큘레이터·기부 쌀 전달…폭염에 어르신 보호 강화 2026-08-13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신광면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현장 밀착형 폭염 대응 활동을 추진했다.

 

신광면 경로당 방문 사진

함평군은 13일 “신광면사무소가 관내 경로당 32개소에 서큘레이터와 기부받은 쌀을 전달하며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서혜련 신광면장, 장영식 신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함께 참여했다.

 

신광면은 경로당에 어르신들께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서큘레이터를 전달하고 냉방 환경을 점검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

 

또한 폭염 행동 수칙과 온열질환 예방법 등을 안내하며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경로당에는 지난 11일 축산업자 이창욱 님으로부터 기부받은 쌀도 함께 전달됐다.

 

서혜련 신광면장은 “무더위에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세심한 안부 확인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광면은 앞으로도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나눔과 돌봄이 이어지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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