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장애인단체, 통합 위한 첫 대화 나눴다
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자 회의 개최… 행정통합 맞춰 민간 화합 모색
2026-08-12
안애영 aayego@daum.net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1일 전남과 광주 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청사에서 통합 논의를 위한 첫 대표자 회의를 열고, 양 지역 장애인단체의 연대 강화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과 광주 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지난 1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청사에서 통합 논의를 위한 첫 대표자 회의를 열고, 양 지역 장애인단체의 연대 강화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는 행정통합에 따른 변화에 대응하고 장애인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전남과 광주에서 각각 활동해온 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공식적으로 통합 논의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문애준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 은 “행정통합이 성공하려면 제도적 결합뿐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간 화합이 필수”라며 “양 지역 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먼저 대화에 나선 것은 바람직한 출발”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문 의원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활동한 만큼 상호 이해와 조율 과정이 중요하며, 이번 통합 논의가 전남과 광주의 화합과 상생에 모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광주 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의견 공유와 연대 활동을 이어가며, 통합 방향과 운영 체계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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