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나주시, 주민 손으로 변화된 ‘으뜸마을’ 현장평가 돌입 조기 완료 19개 마을 1차 평가…5곳 선정 후 2차 평가 진행 2026-08-12
안애영 aayego@daum.net

나주시가 으뜸마을을 대상으로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나주시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을 가꾸며 만들어낸 변화와 공동체 활동 성과를 살펴보기 위한 현장평가에 들어간다.


나주시는 올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123개 마을 가운데 사업을 조기에 완료한 19개 마을을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7월 말까지 1차 현장평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사업 추진 현황과 주민 참여 실태, 마을환경 개선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 평가를 통해 5개 우수마을을 선정한 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현장 방문을 통한 2차 평가를 거쳐 최종 우수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이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찾고 해결 방안을 마련해 실행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마을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나주시는 주민 주도의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소통 중심의 자체 마을컨설팅단도 운영하고 있다.


마을별 여건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해 왔다.


올해도 찾아가는 컨설팅을 이어가며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주민들이 사업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을을 가꾸는 과정에서 이웃 간 소통이 깊어지고 마을에 대한 애정도 커진다”며 “이번 평가가 우수마을 선정에 그치지 않고 각 마을의 좋은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