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순천시,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공론화 절차 추진 시민주권위원회 심의 의결…공론화추진위 구성해 9월 정책토론 2026-08-12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7월21일 손훈모 순천시장이 정책토론 청구서 접수받고 기념촬영하고있다.(사진제공/순천시)[순천시가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 공론화 절차에 들어간다. 


순천시는 지난 11일 시민주권위원회를 열고 7월 21일 접수된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관련 정책토론 청구건’에 대해 공론화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론화는 입지 선정 이후 이어져 온 갈등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의견을 나누는 숙의 과정을 통해 자원순환 정책의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시민주권위원회의 의결과 관련 조례에 따른 절차를 거쳐 공론화추진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공론화추진위원회는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중립적 인사로 구성해 공론화 과정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한다. 정책토론 개최와 시민참여단 구성, 정책토론 결과 및 권고안 작성 등 공론화 전반을 맡는다.


정책토론은 공론화추진위원회 구성 등 사전 절차를 거쳐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민주권위원회의 이번 의결은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충분히 숙의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공론화 결과를 향후 정책 결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주권위원회는 '순천시 시민주권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운영된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