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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 빅뱅, 여름방학 배움의 온도를 높이다! 나주영재교육원 여름캠프 운영 2026-08-12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8월 10일부터 3일간 나주영재교육원에서 나주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85명을 대상으로 「2026. 나주영재교육원 '학기제 주제집중과정' 여름캠프」를 운영했다.


학기제 주제집중 여름캠프 오리엔테이션 광경(이하사진/나주교육지원청 제공)

이번 캠프는 '모든 학생을 위한 영재교육'을 주제로 영재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나주영재교육원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프는 과학, 수학, 정보 등 3개 영역으로 나누어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


과학영역에서는 ▲현미경으로 식물의 구조 관찰하기 ▲4D프레임으로 창의적 구조물 제작하기 ▲문화재에서 찾아보는 물과 과학 ▲구조물의 안정성 ▲반도체와 다이오드 ▲베르누이의 원리 이해하기 등 과학 원리를 체험 중심으로 익히는 활동을 진행했다.


정보영역: 마이크로비트 블록코딩 수업(전담교사 김수지)

수학영역에서는 ▲보드게임으로 수와 도형의 원리 알기 ▲스도쿠의 원리를 활용한 다양한 수학 퍼즐 ▲암호와 규칙 기반 퍼즐 만들기 ▲나만의 테셀레이션 아트 ▲수학으로 짓는 건축물 '지오데식 돔' 만들기 등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웠다.

 

정보영역에서는 ▲마이크로비트 블록코딩 ▲스피로와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활용 코딩 ▲엔트리 및 레고 스파이크 에센셜을 활용한 코딩 입문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과 AI 코딩으로 실생활 문제 해결하기 등 디지털 기반의 미래 역량을 기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과학영역: 현미경으로 식물의 구조 관찰하기(전담교사 함어진)

이번 캠프에 참여한 빛가람초 한 학생은 “여름방학에 나주영재교육원에서 신기하고 재미있는 수업을 해서 좋았다. 3일이 빨리 지나간 것 같아서 아쉬웠고,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변정빈 교육장은 “이번 나주영재교육원 여름캠프가 학생들의 과학적 역량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재교육 프로그램과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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