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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직접 가꾸는 순천만… 생태관광·자원순환 활동 확대 해양쓰레기 수거부터 자원순환 교육까지 주민 주도 활동 이어져 2026-08-11
안애영 aayego@daum.net

 (사)순천만생태관광협의회 자원봉사자들이 순천만 일대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순천만의 생태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지역 주민들의 참여가 해양정화와 환경교육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순천시는 주민 주도의 생태보전 활동을 통해 순천만의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지난 6월 21일과 8월 9일에는 지역 주민과 (사)순천만생태관광협의회 자원봉사자들이 순천만 일대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주민들이 직접 환경정화에 참여하며 순천만 보전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생활 속 환경보전 실천에도 힘을 보탰다.


민간 주도로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사)순천만생태관광협의회는 올해 주민들이 자원순환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업사이클링과 천연 주방세제 만들기 등 환경교육도 확대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매년 생태관광 사업과 주민 참여 활동의 주요 성과를 책자로 제작해 시민들과 공유하며 순천만 생태관광의 가치와 주민 참여의 의미도 알리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만은 지역 주민이 함께 지켜온 소중한 생태자산”이라며 “지역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순천만의 보전 가치가 생태관광과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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