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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의회-광산구의회, 통합특별시 상생협력 논의 의장단 간담회 열고 지역 교류 확대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 공유 2026-08-11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0일 담양군의회는 의장실에서 광산구의회 의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양 의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제공/담양군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담양군의회와 광산구의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지역 간 교류와 의회 간 소통을 확대하고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담양군의회는 지난 10일 의장실에서 광산구의회 의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양 의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의장협의회 사무총장을 맡은 담양군의회 의장과 부회장을 맡은 광산구의회 의장이 함께한 자리로, 통합특별시의 상생발전을 위한 지역 교류와 의회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의회는 각 지역의 특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주민들이 통합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양 의회 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계획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장명영 담양군의회 의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장협의회 사무총장으로서 각 지역 의회가 긴밀하게 소통하고 통합특별시의 상생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의회와 광산구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현안과 정책을 공유하고 교류를 이어가며, 통합특별시의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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