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김대중 교육감, 수능 D-100 학교 현장 찾아 수험생 격려 상일여고·광덕고 방문해 교육활동 살피고 학교별 지원사항 청취 2026-08-11
안애영 aayego@daum.net

11일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두고 광주 서구 상일여자고등학교와 광덕고등학교를 방문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만나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두고 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과 지원 요구를 살폈다.


김 교육감은 11일 광주 서구 상일여자고등학교와 광덕고등학교를 방문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만나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상일여고에서는 수업을 참관한 뒤 교직원 간담회를 열어 학교 운영과 교육활동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 학교에서는 공·사립 간 교육 격차 해소 지원, 기숙사 공간의 자기주도학습실 전환, AI·로봇 동아리 해외 대회 참가 지원, 해외 대학 진학 컨설팅 지원 등을 건의했다.


상일여고는 자율형 공립고 2.0을 운영하며 지역대학과 연계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60여 개 방과후 수업과 독서·영어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구청과 협력해 학생 체력 증진을 위한 ‘민주 피트니스 교실’도 구축했다.


광덕고는 조선대학교와 연계해 제2외국어인 아랍어·스페인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AI·로봇과 창업 분야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광주지역 일반고 가운데 유일하게 창업교육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AI·로봇 동아리 ‘오소프(OSOF)’는 세계대회에서 입상한 바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자신의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수험생들을 힘차게 응원한다”며 “학생들의 진학 지도를 위해 힘쓰고 있는 교사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고가 학교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듣고 필요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