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여수서 열린 제7회 섬의 날, 6만여 명 찾아 ‘낭만 충전, 섬’ 주제로 공연·체험 프로그램 운영 2026-08-11
안애영 aayego@daum.net

서영학 여수시장이 박천수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에게 섬 지역 기초단체장협의회 깃발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제7회 섬의 날 행사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려 6만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나흘간의 일정을 마쳤다.


여수시와 행정안전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낭만 충전, 섬’을 주제로 우리나라 섬의 자연과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섬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첫날 열린 기념식에는 서영학 여수시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 주재현 여수시의장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 콘서트에는 하현우, 아이칠린, 리센느, 김용빈 등이 출연했으며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개방송과 이찬원, 안성훈, 뮤지컬 싱어즈, 임지훈 등이 함께한 낭만 충전 콘서트도 진행됐다.


행사 기간에는 섬 주민 런치쇼와 섬 주민 트롯대전, 섬 체험 유랑단 등 섬 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비롯해 섬 홍보·체험관, 전시·체험 프로그램, 포토존 등이 운영됐다.


또 백섬백길 걷기 프로그램은 금오도·개도·하화도에서 진행됐으며 어린이 섬 그림 그리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섬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폐막식에서는 서영학 여수시장이 박천수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지에게 섬 지역 기초단체장협의회 깃발을 전달하며 제8회 섬의 날 행사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릴 예정임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섬의 자연과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섬의 의미를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제7회 섬의 날을 통해 섬의 아름다움과 소중한 가치를 직접 느끼고 공감하는 시간이 됐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