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0일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창업보육센터(BI)는 (재)전남바이오진흥원 그린바이오본부 천연센터 창업보육센터와 수산식품·천연물 분야 창업기업 육성과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와 전남바이오진흥원이 수산식품·천연물 분야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공동 발굴부터 기술사업화, 투자유치, 판로개척까지 협력하기로 했다.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창업보육센터(BI)는 지난 10일 (재)전남바이오진흥원 그린바이오본부 천연센터 창업보육센터와 수산식품·천연물 분야 창업기업 육성과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창업지원 인프라를 연계해 유망 창업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기술개발부터 사업화, 투자유치, 판로개척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및 정보 공유 ▲창업보육시설과 연구·생산 장비 공동 활용 ▲기술사업화·투자유치·판로개척 공동 지원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등에 협력한다.
특히 수산식품과 천연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수 창업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지원사업과 연구·생산 인프라를 연계해 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과 시장 진출, 사업 확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초기 창업기업이 개별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연구·생산 장비와 전문기술, 사업화 지원 등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기업 간 교류와 협력 기회도 확대할 예정이다.
윤영승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수산식품과 천연물 분야의 전문 인프라를 연결해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유망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창업보육센터는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이후 창업공간 제공, 창업교육, 사업화 및 투자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과 자립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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