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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장애인협회에 특별교통수단(장애인 콜택시) 전달 2026-08-11
김현수 ppatto1@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김현수 기자]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8월 11일, 장애인 콜택시 사업 수탁기관인 (사)전남


지체장애인협회 영광군지회에 신규 구입한 장애인 콜택시 2대를 전달했다.

지난 2017년 영광군에 처음 도입된 장애인 콜택시는 휠체어 탑승 장비를 갖춘 특수차량이며 2026년도에 구입한 2대를 포함하여 총 11대를 운행할 예정이다. 


현재 영광군에는 총 976명의 이용자가 등록되어 있으며, 2026년 상반기 동안 총 6,630건(관내 6,490건, 관외 140건)의 운행을 통해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해 오고 있다.


장애인 콜택시 이용대상은 영광군에 주소를 둔 장애의 정도가 심한 중증 보행장애인 등이고 운행시간은 08시부터 22시까지이며, 기본요금 500원(2km까지), 추가 1km당 100원의 이용요금으로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1899-1110)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영광군은“내년에도 장애인 콜택시 2대를 추가로 확충하여 교통약자들의 이동권을 확실히 보장하고, 이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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