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금 kangske19@naver.com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청소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진로체험 동아리 ‘드리머스’는 지난 1일과 8일 일곡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카페 매니저 ‘토끼’와 함께 두 차례 청소년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청소년 교류활동에서는 두 동아리의 활동 및 자기소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당근마들렌 만들기, 기관 탐방, 지역사회 나눔활동 등을 진행하며 서로의 활동을 경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서로에게 활동을 알려주는 과정에서 주도성과 자신감을 높였으며, 특히 2회차에는 직접 만든 당근마들렌을 일곡119안전센터와 일곡지구대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동아리 간 교류를 넘어 지역사회 참여로 활동의 의미를 넓혔다.
동구청소년문화의집 ‘드리머스’ 단장 김유연 청소년(계림초, 6학년)은 “베이킹이 재미있었고, 바리스타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으며, 교류활동을 통해 친한 친구를 새로 사귀게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또한, 동구청소년문화의집 홍의표 관장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두 동아리 청소년들이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직접 만든 마들렌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과정까지 이어져 더욱 의미 있는 교류활동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또래들과 만나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드리머스는 바리스타 진로체험을 중심으로 동구청소년문화의집 북카페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직접 음료를 만들고 카페 운영을 경험하는 등 실제적인 진로·직업체험을 이어가고 있는 청소년 동아리이다.
또한 특별활동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새로운 경험을 접하며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탐색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보는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소년문화의집은 사단법인 꿈과도전이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로, 지역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과 건강한 교류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동구청소년문화의집.com)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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