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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교육감,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선수단 격려 산업제어·메카트로닉스부터 제과·제빵까지 35개 직종에 학생 155명 참가 2026-08-10
안애영 aayego@daum.net

10일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에서 김대중 교육감과 교육청 관계자 등이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학생, 지도교사를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 직업계고 학생 155명이 35개 직종에 출전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10일 훈련 현장을 찾아 학생과 지도교사를 격려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와 광주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훈련 상황을 살피고 응원의 뜻을 전했다.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에서 열린다. 전남광주에서는 155명의 직업계고 학생이 35개 직종에 참가한다.


학생들은 산업제어, 메카트로닉스, 정보기술, 모바일앱개발, 산업용로봇 등 첨단산업 분야부터 제과·제빵까지 다양한 직종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김 교육감은 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들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지도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오는 12일 나주공고, 14일 순천공고 등을 차례로 방문해 출전 학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들이 열정을 갖고 땀 흘려 갈고닦은 기술은 미래 산업을 이끌 소중한 역량”이라며 “대회에서 긴장하지 말고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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