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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군수, 어르신 대상 의료봉사 현장 방문·봉사자 격려 강진군청록회·원광대 한의학과, 어르신 맞춤형 의료 지원 큰 호응 2026-08-10
강성금 kangske19@naver.com

한방의료봉사[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강진원 강진군수가 지난 7일 군동면 화방마을 문화센터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2026년 강진군청록회·원광대학교 한방의료 봉사활동’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한방의료 봉사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강진군청록회 회원 75명과 원광대학교 한의학과 의료봉사자 35명 등 110여 명이 참여해 군동면 주민들에게 침, 뜸, 건강 상담, 한방 처방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진료 현장에서는 평소 허리와 무릎 통증 등 만성질환으로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이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침·뜸 치료를 받으며 건강 관리에 도움을 받았다. 봉사자들은 진료 안내와 이동 지원 등 세심한 도움을 제공하며 따뜻한 의료 나눔을 실천했다.


강진원 강진군수가 한방의료 봉사활동 현장을 방문해 격려하는 모습강진군청록회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오랜 기간 한방 의료봉사를 이어오며 의료진과 주민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이번 봉사에서도 원활한 진료 운영을 위해 현장 안내와 어르신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원광대학교 한의학과 학생들도 전공 역량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주민 한 분 한 분의 건강 상태를 살피며 진료 지원에 힘을 보탰다.


이날 진료를 받은 한 주민은 “몸이 불편해도 병원에 가기가 쉽지 않았는데, 마을까지 찾아와 정성껏 진료한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펴주는 강진군과 관계자 여러분 덕분에 마음까지 든든하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역사회와 의료기관, 봉사단체가 함께하는 나눔과 협력이 지역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된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한 강진군청록회 회원들과 원광대학교 의료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건강 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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