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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트로트 가수 김다현 홍보대사 위촉 대중적 인지도와 친근한 이미지 바탕으로 광양 홍보 참여 2026-08-10
안애영 aayego@daum.net

10일 광양시는 시청 시장 만남실에서 가수 김다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양시가 트로트 가수 김다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광양의 문화·관광과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활동에 나선다.


광양시는 10일 시청 시장 만남실에서 가수 김다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다현은 대중적인 인지도와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광양과도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


김다현은 2019년 그룹 ‘청학동 국악자매’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2020년 MBN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트롯’ 준우승과 첫 솔로 싱글 ‘꽃처녀’ 발표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2021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는 최종 3위에 해당하는 미(美)를 차지했으며, 2024년 MBN ‘현역가왕’ TOP3와 ‘한일가왕전’ MVP를 기록했다.


대표곡으로는 ‘까만백조’, ‘복 들어가유’, ‘꽃처녀’, ‘칭찬고래’ 등이 있으며,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명예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특히 김다현의 조부가 광양시 진월면 중도마을 출신으로 알려지면서 광양과의 인연도 이어지고 있다. 시는 이러한 인연을 바탕으로 김다현이 광양의 자연과 맛, 문화·관광 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다현 홍보대사는 “평소 특별한 인연을 이어온 광양시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광양의 아름다운 자연과 맛, 문화·관광은 물론 시민들의 따뜻한 정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광양시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김다현 씨는 뛰어난 실력과 대중적인 인지도와 더불어 건강하고 산뜻한 이미지를 갖춘 아티스트”라며 “광양과의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전국에 광양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써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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