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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초·중·고 학생선수 및 지도자 진로 캠프 운영 현직자 특강 및 로드맵 작성 실시 2026-08-10
안애영 aayego@daum.net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체육교육센터에서 ‘2026. 학교운동부를 위한 진로직업캠프’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학생선수들이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직업캠프가 마련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일 무안에 위치한 체육교육센터에서 초·중·고 학생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학교운동부를 위한 진로직업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선수의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진로 준비를 돕고, 지도자의 진로코칭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체육 관련 자격정보와 직업 세계를 소개하는 특강에 이어 현직 실업팀 선수, 선수 출신 사무행정직, 운동처방사가 참여해 실제 직업 경험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지도자반에서는 학생선수 진로 코칭과 진로 문제 해결 사례, 진로 지원 시스템 활용 정보를 공유했다. 학생선수반은 학교급별로 진로계획과 진로 로드맵을 작성하고 전문 상담과 드림클래스에 참여하며 자신의 꿈과 목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처음 캠프에 참가한 6학년 학생선수는 “중학생이 되는 것이 조금 걱정됐는데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운동과 공부를 모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학생선수의 진로 준비는 운동과 학업 모두 최선을 다하는 데서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학생선수의 진로 준비와 지도자의 진로코칭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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