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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자연과 문화유산 연결한 산림문화 체험 추진 국립나주숲체원·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 협력해 청소년 대상 산림문화 교육 2026-08-07
안애영 aayego@daum.net

국립나주숲체원과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숲과 역사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제공/국립나주숲체원)[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국립나주숲체원과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숲과 역사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은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과 협력해 산림문화와 역사문화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1회차 운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기관 간 협력을 통해 나주가 보유한 산림자원과 역사문화자원을 연결하고,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8월부터 11월까지 총 9회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국립나주숲체원에서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을 주제로 한 산림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해 숲을 탐방하며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아봤다.


이어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에서는 고대인의 생활상을 체험하고 문화유산 장신구를 만들어보는 활동을 통해 지역 역사문화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기관이 가진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해 청소년들이 나주의 자연과 역사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문화 프로그램’은 숲을 인문학과 역사 이야기와 연결해 자연환경 속에서 문화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숲과 역사, 문화를 하나의 과정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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