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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광주아동복지협, 아동 참여형 권리 모니터링 추진 아동 20명 참여해 지역 조례 조사·정책 방향 논의 2026-08-07
안애영 aayego@daum.net

굿네이버스 사회적약자통합지원센터는 광주아동복지협회와 함께 ‘아동권리 모니터링단 굿모션’ 활동을 진행했다.(사진제공/굿네이버스 사회적약자통합지원센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굿네이버스 사회적약자통합지원센터(센터장 배준열)와 광주아동복지협회(회장 최모세)가 아동이 직접 지역사회의 권리 문제를 살피고 개선 방안을 고민하는 아동권리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했다.


굿네이버스 사회적약자통합지원센터는 광주아동복지협회와 함께 ‘아동권리 모니터링단 굿모션’ 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아동권리 모니터링단 굿모션은 지역 내 아동권리 침해 실태와 관련 정책·조례를 조사하고, 아동 스스로 개선 방안을 찾아 정책으로 제안하는 활동이다.


이번 모니터링단은 아동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참여 아동들은 지역 조례 현황을 직접 조사하고 아동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필요한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조사한 조례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아동 권리가 존중받기 위해 필요한 지원과 제도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아동이 권리의 주체로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준열 굿네이버스 사회적약자통합지원센터장은 “아동의 안전과 보호는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직접 제안한 의견이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모세 광주아동복지협회장은 “아동들이 직접 지역 조례를 살펴보고 필요한 정책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권리의 주체임을 인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사회적약자통합지원센터는 광주경찰청, 전남경찰청, 광주자치경찰위원회, 전남자치경찰위원회 등 지역 기관과 협력해 범죄 피해자와 취약계층 보호·지원을 위한 치안복지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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