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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여름 휴가철 피서지 청소년 보호·범죄예방 캠페인 전개 법무부 범죄예방 진도지구위원회, 진도군청, 해남지청 등 민관검 합동 참여 2026-08-07
강성금 kangske19@naver.com

진도군, 여름 휴가철 피서지 청소년 선도·보호 및 범죄예방 캠페인 펼쳐[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이 여름 휴가철 청소년 보호와 범죄 예방을 위해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군은 피서지를 찾는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휴가문화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선도·보호 활동을 추진했다. 


진도군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해남지역 진도지구위원회(이하 진도지구위원회)는 최근, 진도국민해양안전관 일원에서 ‘2026년 피서지 청소년 선도보호 및 범죄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도군청 가족행복과를 비롯해 광주지방검찰청 해남지청장 등 관계자, 진도지구위원회 위원 등 약 30명이 참석해 청소년을 위한 보호 활동에 힘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여름 휴가철을 계기로 피서지 주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청소년의 음주와 흡연 등 일탈 행위를 방지하고, 유해환경 점검,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피서지 자연보호 운동(캠페인)을 함께 펼치며 깨끗하고 건전한 휴양지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진도군 관계자는 “여름철 피서지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조를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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