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폭염 대응 노인복지 현안 점검… 취약 어르신 보호 강화
노인일자리, 노인맞춤돌봄, 무더위쉼터 운영 전반 점검
2026-08-07
강성금 kangske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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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폭염 대응 노인복지 관련 현안 점검 회의 개최… 취약 어르신 보호 총력[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이 폭염 장기화에 따른 어르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6일 ‘2026년 폭염 대비 노인복지 관련 현안 점검회의’를 열고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무더위쉼터 운영 등 노인복지 분야 전반의 폭염 대응 상황을 살폈다.
회의에는 진도군, 읍면, 노인일자리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수행하는 인력 등 45명이 참석해 폭염 대응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실외 활동 조정, 취약노인에 대한 안전확인 강화, 무더위쉼터 운영 개선 등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폭염 집중 기간에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실내 대체활동을 운영하고, 폭염 대비물품 지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확인 강화, 관내 280개 경로당에 대한 무더위쉼터 운영, 냉방시설 점검 등 어르신 보호 대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진도군 가족행복과장은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어르신과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건강상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며, “폭염 절정기(8월)뿐만 아니라 더위가 지속되어 잠재적 위험이 있는 9월까지 읍면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대응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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