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소속 학교 운동부 지도자들이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한 연수를 받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전문성과 현장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연수를 운영했다.
전남광주교육청은 7일 체육교육센터에서 학교운동부지도자를 대상으로 ‘2026 학교운동부지도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선수의 건강한 성장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간 4회 과정 가운데 세 번째 일정으로 진행됐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사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지도자의 전문성을 단계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연간 연수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교육 전문기관에 위탁해 스포츠심리, 스포츠과학, AI 기반 데이터 분석, 학생선수 진로·진학, 스포츠윤리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강의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AI 기반 데이터 활용 ▲마음챙김과 행복코칭 ▲학생선수 진로·진학 전략 ▲공정한 지도와 스포츠윤리 등 4개 과정 가운데 희망 분야를 선택해 맞춤형 교육을 받았다.
또한 ‘심리기술훈련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스포츠심리와 뇌과학 기반의 강연을 진행하며 학생선수의 심리 이해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도 방안을 공유했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전문성은 학생선수의 성장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한 맞춤형 연수를 확대해 학생선수와 지도자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운동부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광주교육청은 ‘성장하는 지도자, 발전하는 학교운동부’를 주제로 스포츠과학, 심리, 진로·진학, 스포츠윤리 등 현장 중심 연수를 단계적으로 운영하며 지도자의 전문성과 학생선수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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