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교육청, 여름방학 돌봄교실·행복도시락 현장 점검
순천·여수 지역 학교 방문… 학생 귀가 안전 및 급·간식 위생 상태 확인
2026-08-07
안애영 aayego@daum.net
안애영 aayego@daum.net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지원청 관계자들이 돌봄교실을 방문해 여름방학 안전관리와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여름방학 기간 운영 중인 학교 돌봄교실을 찾아 시설 안전과 학생 보호 체계를 점검하며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에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순천·여수 지역 학교를 방문해 여름방학 돌봄교실 안전관리와 행복도시락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최근 맞벌이와 한부모 가정 증가로 방학 중 돌봄 수요가 늘어나면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폭염과 집중호우, 식중독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예방 중심의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번 점검은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돌봄교실 시설 안전을 비롯해 프로그램 운영, 학생 귀가 안전, 급·간식 위생관리 전반을 확인했다.
또한 학교 돌봄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돌봄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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