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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건축사협회,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맞손 지역건축사협회와 업무협약... 설계·감리비 감면 지원 2026-08-07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6일 재난피해주택지원을위한업무협약식-왼쪽 세번째부터 순천지역건축사협회장 정재성 건축사, 손훈모 순천시장(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순천시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택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순천지역건축사협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순천시는 지난 6일 순천지역건축사협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난으로 주거지를 잃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주택 복구와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재난 피해주택을 복구할 경우 순천시는 건축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지원하고, 순천지역건축사협회는 참여 건축사를 연계해 설계·감리비를 50% 감면한다.


이를 통해 피해 확인부터 건축사 연계, 건축허가, 주택 신축까지 이어지는 복구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협력체계가 마련됐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재난은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는 신속한 복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정과 지역 건축사가 함께하는 이번 협력이 시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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