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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 의원,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핵심 현장 광주 제 1 전투비행단 방문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 이남오 함평군수 동행 2026-08-07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인 박선원 국회의원은 7 일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 이남오 함평군수와 함께 광주 공군기지에 위치한 공군 제 1 전투비행단을 방문해 부대 현황과 광주 군공항 이전 관련 현안을 청취했다 .

 

이번 방문은 이재명 정부의 ‘ 대한민국 대도약 3 대 메가프로젝트 ’ 가운데 하나인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예정지를 직접 점검하고 , 군공항 이전 과정에서 필요한 안보 · 산업 · 지역발전 과제를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

 

정부는 반도체 , AI 데이터센터 , 피지컬 AI 를 대한민국의 미래성장을 이끌 3 대 메가프로젝트로 정하고 국가 재정과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특히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는 광주 · 전남에 총 800 조 원 규모의 반도체 생산시설 투자를 발표했으며 , 정부는 약 250 만 평 규모의 광주 군공항 부지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선정했다 .

 

박선원 의원은 “ 대한민국 공군의 역사와 함께해 온 제 1 전투비행단을 방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 ” 며 “ 제 1 전투비행단은 공군 창군과 함께 출발한 유서 깊은 부대로 , 오늘날에도 고등비행교육과 전환훈련을 통해 대한민국 영공을 지킬 정예 전투조종사를 양성하는 핵심 부대 ” 라고 말했다 . 제 1 전투비행단은 T-50 훈련기를 중심으로 고등비행교육과 전투조종사 양성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

 

이어 “ 공군은 유사시 가장 먼저 적의 위협에 대응하고 제공권을 확보해야 하는 핵심 전력 ” 이라며 “ 광주 공군기지는 서남부 영공방위와 한미 연합 대비태세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 군공항 이전은 단순한 부지 이전이 아니라 국가안보와 작전 능력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중대한 국가사업 ” 이라고 강조했다 .

 

광주 공군기지는 한미 공군 공동운영기지로 , 유사시 미 항공전력이 전개되는 거점이기도 하다 . 이에 따라 군공항 이전과 부지 활용 과정에서는 우리 공군의 작전 능력 유지뿐 아니라 한미 간 협의도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

 

박 의원은 “ 광주 군공항 이전은 군의 임무 수행과 전투조종사 양성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치밀하게 추진돼야 한다 ” 며 “ 동시에 이전지역 주민들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지원과 지역발전 대책도 함께 제시돼야 한다 ” 고 밝혔다 .

 

또한 “ 광주 군공항 이전이 지연되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착공과 기업 투자 일정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 ” 며 “ 국방부와 관계부처 , 지방정부와 이전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실질적인 협의체를 통해 이전부지 선정 , 지원대책 , 대체기지 조성 및 기존 부지 활용을 최대한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 ” 고 말했다 .

 

박 의원은 “ 이재명 대통령께서 직접 발표한 800 조 원 규모의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는 앞으로 수십 년 동안 광주 · 전남과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 국가적 사업 ” 이라며 “ 광주 군공항이 안보의 중심기지로 임무를 다해 온 데 이어 , 이전 이후에는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고 강조했다 .

 

끝으로 박 의원은 “ 국회 국방위원으로서 공군의 전력과 교육훈련 여건이 조금도 약화되지 않도록 철저히 살피겠다 ” 며 “ 군공항 이전지역에 대한 충분한 보상과 지원 , 한미 협의 , 대체시설 조성 , 반도체 산업단지의 신속한 착공에 필요한 법과 예산을 끝까지 책임지고 뒷받침하겠다 ” 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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