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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일자리사업 참여자 폭염 대비 안전보건교육 실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교육 통해 참여자 안전의식 제고 2026-08-07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6일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일자리사업 참여자에 대한 안전교육 실시 광경(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교육은 공공근로사업, 고흥형 희망일자리 근로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채용 시 법정의무교육으로 실시됐으며, 한국산업안전협회 등 전문 강사를 초빙해 현장 근로자가 알아야 할 안전수칙과 폭염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안전 작업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비롯해 현장 안전 코칭 등 여름철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하는 방법을 다뤘다.


특히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대부분이 야외 현장에서 근무하는 만큼 폭염특보 발령 시 단계별 대응요령과 작업시간 조정, 휴식 및 수분 섭취 등 무더위 속 안전한 작업 방법을 강조했다.


송민철 인구정책실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에는 참여자의 건강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위험요인에 맞춘 안전보건교육과 현장관리를 통해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8월 중 참여자에게 안전조끼, 안전모자, 쿨링세트(쿨토시, 쿨스카프 등) 등 혹서기 안전용품을 배부하고, 폭염 대응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참여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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