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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해수욕장 안전, 민·경이 함께 지킨다 보성경찰서 회천파출소, 자율방범대와 야간 합동순찰...피서객 안전 확보 총력 2026-08-07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보성경찰서 회천파출소(소장 경감 안성학)는 지난 8월 7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자율방범대와 함께 율포해수욕장 일대에서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순찰에는 경찰과 자율방범대원 등 10명이 참여해 해수욕장과 해안 산책로, 골목길 등 범죄취약지역 중심으로 가시적 순찰활동을 펼쳤다. 또한 피서객을 대상으로 절도, 여성 성범죄(불법촬영), 주취폭력 등 범죄예방 홍보와 기초질서 준수 캠페인을 병행하며 안전한 피서환경 조성에 힘썼다.

  

회천파출소는 여름 휴가철 특별방범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7월 31일부터 오는 8월 22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자율방범대와 해수욕장 일대 야간 합동순찰을 지속 실시하고, 피서객이 집중되는 시간대 순찰을 강화하는 등 안전한 피서환경 조성을 위한 범죄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회천파출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자율방범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해수욕장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민·경 협력을 바탕으로 빈틈없는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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