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섬박람회 준비 상황 시민과 함께 점검
7일 공개 토론식 회의 개최…교통대책·수용태세 논의
2026-08-06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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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청 전경[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박람회 준비 상황과 주요 현안을 시민과 함께 점검하는 공개 토론식 종합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여수시는 오는 7일 박람회 개막 29일을 앞두고 준비 과정을 시민에게 공유하고, 관람객과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기존 보고 중심의 회의를 공개 토론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박람회 준비 상황을 종합 보고하고, 주제섬 등 주요 내용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이어 섬박람회지원단이 교통대책을 발표한 뒤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교통, 수용태세 등 박람회 운영과 관련된 주요 사항을 시민과 공유하고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회의는 실시간 방송을 통해 시민들이 박람회 준비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서영학 시장은 “시민의 시선에서 불편 요소를 살피고 보다 내실 있는 박람회를 준비하기 위해 시민공개 토론식 회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사전 리허설과 현장 점검을 통해 관람객 맞이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섬박람회 종합점검회의’는 7일 오전 8시 40분부터 실시간으로 공개되며, 회의 종료 후에도 다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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