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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역 체류자 대응 나서... 안전관리 강화 복지 연계·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 추진 2026-08-06
안애영 aayego@daum.net

목포시가 목포역 내 장시간 체류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 우려를 줄이기 위해 현장 점검과 유관기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시가 목포역 내 장시간 체류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 우려를 줄이기 위해 현장 점검과 유관기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


시는 최근 목포역을 찾아 이용객 불편 사항과 안전 위해 요인을 확인하고 장시간 체류자 현황을 파악했다. 도움이 필요한 대상에게는 복지상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목포역, 역전파출소, 119안전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조회의를 열고 기관별 역할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장시간 체류자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 방안, 복지서비스 연계, 역사 내 질서 유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 기관들은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을 이어가기로 했다.


목포시는 앞으로도 현장 모니터링과 관계기관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추진해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대상에게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시민 안전과 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목포역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가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목포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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