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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보성군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에 위한 성찰과 대안‘에 대한 의견 수렴 2026년 3분기 보성군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2026-08-06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성군협의회(회장 안길섭)는 8월 6일 보성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자문위원 36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년간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평가하고 남북관계 교착 상태 타개를 위한 실천 방안 등을 토론하면서 민주평통의 역할 등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안길섭 회장은 개회사에서 남북간 평화통일은 서로 인정하면서 대화를 통해 협력할 수 있는 부분부터 추진하여 자원과 기술, 물자 등의 교류로 상호 경제에 도움이 되는 기초적인 것부터 추진함으로써 상호 대등한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하였다.  

 

개회식에는 한국생활국악협회 김웅 회장이 우리의 소원을 통일과 아리랑을 연주하여 정기회의 분위기를 한껏 돋우었다.

 

한편, 보성군협의회는 북향민 정서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민 통일공감 특화사업 추진 등을 통해 하반기에도 지역사회 평화통일의 정책을 홍보하고 담론 형성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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