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소방서, 한빛원전 현장 방문..재난대응 공조체계 강화
2026-08-06
김현수 ppatt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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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현수 기자]영광소방서(서장 이민석)는 6일 국가중요시설 ‘가’급인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를 방문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초기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참관 및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이민석 영광소방서장을 비롯해 예방안전과장, 현장대응단장 등 지휘관 및 실무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진 이번 방문은, 원자력 발전시설의 특수성을 고려해 한수원 자체소방대와의 공조 체계를 굳건히 하고, 현장 지휘관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한층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영광소방서는 현장에서 ▲원자력발전소 주요 방재시설 및 소방설비 현황 확인 ▲화재·재난 발생 시 진입로 및 소방용수시설 확인 ▲주요 발전설비 현장 참관 및 재난대응 동선 파악 ▲한수원 자체소방대 연계 대응체계 및 협력방안 논의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이민석 영광소방서장은 “한빛원자력본부는 국가중요시설인 만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비태세를 확립하여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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