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전남 고흥군 팔영농협(조합장 정영만)은 4일부터 이틀간 관내에서 ‘2026년 상반기 협동조직장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사업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하반기 중점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정영만 조합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하사진/팔영농협 제공)
이번 보고회에는 영농회장, 부녀회장이 참석해 농협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경영성과 분석 ▲경제·신용사업 추진현황 ▲영농지원사업 추진실적 ▲농가소득 증대 사업 성과 ▲하반기 주요 추진계획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마늘 등 주요 농산물의 생산 및 유통 안정화, 농기계 작업 대행 확대 운영, 영농자재 지원 강화 등 실질적인 농업인 지원 성과가 공유됐다.
또한 협동조직장들의 현장 의견을 적극 청취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정영만 조합장은 “협동조직장은 농협과 조합원을 연결하는 핵심 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농업인 실익 중심의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히면서“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합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팔영농협은 앞으로도 협동조직장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조합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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