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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AI 활용 특수교육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생성형 AI 활용 수업자료 제작과 교육 사례 공유 2026-08-05
안애영 aayego@daum.net

5일 유·초·중등 특수교사들이 곡성 꿈키움마루에서 AI 툴을 활용한 학급 영상 편집 실습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생성형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특수교육 역량 강화에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5일부터 오는 7일까지 곡성 꿈키움마루에서 ‘하계 특수교사 진로·직업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장애 학생 진로·직업교육의 질을 높이고 특수교사의 현장 맞춤형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성형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 설계, 교수·학습자료 제작, 업무 효율화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및 편집, AI 기반 행정·학급 운영 업무 효율화, 특수교육 현장 AI 활용 사례, 장애 학생 맞춤형 교수·학습자료 제작 등이다.


참가 교사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학교·학급 홍보 영상 제작, 수업자료 개발, 개별화 교육 지원 방안 등을 직접 실습하고 교육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특수교육 현장에서 AI 활용 교육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넥스트 AI 콘텐츠 연구소 대표 등이 강사로 참여해 다양한 활용 사례와 수업 운영 방법을 소개한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장애 학생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운영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AI 활용을 통한 업무 효율화와 현장 중심 교육 사례 확산으로 특수교육 분야의 디지털 기반 교육도 강화할 계획이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AI 시대 장애 학생의 사회 참여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진로·직업교육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교육환경 변화에 맞는 다양한 연수를 통해 특수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장애 학생의 성장과 진로를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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