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여름철 위생해충 예방 집중 방역소독 실시
방역기동반 확대 운영…관광지·공원 등 취약지역 집중 관리
2026-08-05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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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여름철 모기 등 위생해충 증가에 대비해 방역기동반을 확대 운영하고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에 나섰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시가 여름철 모기 등 위생해충 증가에 대비해 방역기동반을 확대 운영하고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에 나섰다.
목포시는 기온 상승과 장마 이후 증가하는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하수구와 쓰레기 적치장 등 방역 취약지역을 비롯해 공원과 하천변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분무·연무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또 방역 민원이 접수된 지역에는 방역기동반을 신속히 투입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방역 차량 2개조를 운영하며 모기 유충과 성충 구제 활동을 이어왔으며, 하절기에는 방역기동반을 6개조 22명으로 확대해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외달도 해수욕장 운영 기간인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는 피서객 증가에 대비해 해수욕장 주변과 주요 관광지, 인근 마을을 대상으로 주 1회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위생해충 발생이 늘어나는 만큼 빈틈없는 방역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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