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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 개장행사 시민·관광객 2,000여 명 방문 버블쇼·버스킹 공연과 감성 피크닉존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 마련 2026-08-04
안애영 aayego@daum.net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 개장행사 모습(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여수시가 국동항 수변공원을 활용한 야간 관광 콘텐츠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 운영을 시작했다. 시는 개장행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바다 야경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을 선보였다.


지난 1일 열린 개장행사에서는 버블쇼와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진행됐으며, 방문객들은 국동항의 바다 풍경과 야경을 배경으로 피크닉 공간을 이용하며 여름밤을 즐겼다.


행사 기간 이틀 동안 2,0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국동항 수변공원에서 공연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감성 피크닉존과 먹거리부스, 피크닉 매트 대여 서비스 등을 운영하며, 버스킹 공연은 8월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진행된다.


여수시는 앞으로 계절별 콘텐츠와 문화공연을 운영해 국동항을 활용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국동항의 야경과 함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며 “지역 상권과 연계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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