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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섬의 날’ 대비 엑스포장 일원 물가안정 점검 실시 행안부와 합동점검 실시... 숙박·음식업소 등 가격표시제 점검 2026-08-04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3일 여수시는 여수엑스포장 인근 편의점·카페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여수시가 ‘2026년 섬의 날’ 행사를 앞두고 관광객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소비환경 조성을 위해 물가안정 관리에 나섰다. 시는 여수엑스포장 일원 업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섬의 날 행사 기간을 앞두고 숙박·음식업소를 비롯해 편의점, 카페 등 개인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물가안정 실태와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지난 7월 30일에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여수엑스포장 인근 숙박·음식업소를 방문해 가격표시제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바가지요금 예방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당부했다.


이어 지난 3일에는 편의점과 카페 등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해 소비자가 가격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가격표시제 준수와 건전한 가격질서 확립에 협조를 요청했다.


또 시는 누리집 내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해 부당한 요금 사례를 접수하고 있으며, 행사 기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행사 기간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이 합리적인 가격과 편안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물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업소에서도 건전한 가격질서 조성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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