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남도달밤 예술여행지’ 조성 박차…이재각 군수 현장 행보
야간경관과 연계된 특화 콘텐츠 개발을 통해 체류형 관광 유도
2026-08-04
강성금 kangske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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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각 진도군수, 남도달밤 예술여행지 조성사업 현장 방문[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 ]이재각 진도군수는 지난 3일 오후 의신면 운림산방 일대에서 추진 중인 ‘남도달밤 예술여행지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야간 관광 콘텐츠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대표 체류형 관광지 육성을 위한 추진 방향을 살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재각 진도군수, 김미순 부군수, 관련 부서장 등 약 20명이 참석해 ▲운림산방 ▲천변 산책로 ▲목재 보도교 ▲장미공원 ▲한옥 펜션
▲운림공원 등을 방문했다.
이재각 진도군수, 남도달밤 예술여행지 조성사업 현장 방문‘남도달밤 예술여행지 조성사업’은 2022년 말에 관광자원개발 신규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38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며, 민속문화예술을 주제로 하는 특화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관광 이미지를 제고하고 야간에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사업을 통해 가로등과 데크등을 설치하는 1차 사업이 2024년 말에 완료됐고, ‘테마로드 야간경관조명’을 조성하는 2차 사업이 지난해 10월에 착공해 올해 4월에 준공됐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진도의 야간경관을 조성하고 이와 연계한 특화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겠다”라며, “체류형 관광을 유도해 진도 관광을 ‘머물며 체험하고 소비하는 관광’으로 발전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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