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휴가철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단속 실시
2026-08-04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담양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단장 서생현)은 30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죽녹원과 가마골계곡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단속 및 계도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휴가철을 맞아 유원지를 찾는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고 청소년 선도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담양군과 담양경찰서, 담양교육지원청,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담양청소년지도위원회, 담양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주류·담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판매금지' 표시 부착 여부를 점검하고, 미부착 업소에는 관련 스티커를 배부하며 현장 계도를 실시했다.
서생현 단장은 "앞으로 광주호·용흥사계곡·한재골계곡·메타프로방스 주변 등을 중점적으로 계도 홍보·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며, 더불어 여름방학 중 청소년들의 탈선·비행 등 교외 생활지도와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담양군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