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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장성 첨단3지구 신설학교 공사 및 개교 준비 점검 공사 현황 확인…기반시설 조성·학생 배치 방안 논의 2026-08-03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7월 29일 이선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행정운영국장과 정기성 통합특별시의원 등 관계자들이 장성 첨단3지구 내 (가칭)산동중학교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장성 첨단3지구 내 신설 예정 학교의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시설 공사와 주변 기반시설 조성이 일정에 맞춰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지난 7월 29일 장성 첨단3지구 내 (가칭)산동초등학교와 산동중학교 신축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과 개교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학교시설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공동주택 입주와 학교 개교 시기 차이에 따른 학생 배치 대책 및 관계기관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이선국 전남광주교육청 행정운영국장과 정기성 통합특별시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2)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별 공사 진행 현황과 개교 준비 일정을 살펴보고, 공사장 진입도로와 전기·상하수도 등 주변 기반시설 조성 상황,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전남광주교육청은 개교 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학교시설 공정을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학교 공사 일정에 맞춰 주변 기반시설도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선국 행정운영국장은 “학교 건축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더라도 기반시설 조성이 늦어지면 개교 준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학교시설 공사와 기반시설 조성 일정이 연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기성 시의원은 교육청과 사업시행자, 시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기관별 추진 상황과 현안을 공유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

또한 공동주택 입주 이후 학교 개교 전까지 발생할 수 있는 학생 배치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근 학교의 교실 여건과 학생 수용 규모, 통학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임시배치시설과 통학지원 대책 마련 방안도 논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 협의를 강화하고, 학교시설 공정과 기반시설 조성이 함께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개교 전 유입 학생을 위한 임시배치 계획과 통학지원 대책도 구체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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