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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청소년 창업가정신 기른다… 지역 예선 진행 AI 등 첨단기술 아이디어 경쟁… 멘토링 거쳐 10월 결선 참가 2026-08-03
안애영 aayego@daum.net

3일 광주대학교 행정관에서 창업동아리 21팀이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광주 지역 예선 발표심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지역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창업가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전남·광주 지역 예선을 진행한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첨단기술 기반의 혁신적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학생들의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 지역 예선은 3일 광주대학교에서 열렸다. 지난달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34개 팀 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21개 팀이 3분 발표와 3분 질의응답 방식으로 발표심사를 치렀다.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혁신성, 도전정신, 협력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중·고등학생 4개 팀을 본선 진출팀으로 최종 선발했다.  


전남 지역 예선은 오는 24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최된다. 총 27개 팀 가운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팀을 대상으로 2차 발표심사가 시행될 예정이다.  


본선 진출팀은 심층 멘토링을 거쳐 오는 10월 29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전국 결선에 참가한다. 


형지영 진로진학과장은 "학생들이 협업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었길 바라며, 지역 대학과 협력해 다양한 창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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