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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올해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 마무리 득량·발포·대전 보건진료소 시설 개·보수해 군민 건강증진 기반 강화 2026-08-03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26년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을 통해 보건진료소 3개소(도양읍 득량, 도화면 발포, 두원면 대전)의 시설 개보수를 완료했다.


고흥군 보건소(이하사진/고흥군 제공)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은 노후화된 보건기관 시설물 개보수와 의료장비 등을 지원해 농어촌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정적인 보건의료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고흥군은 지난해 10월 공모에 선정됐으며, 올해 초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설계심의를 거쳐 7월 말 모든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에는 국·도비 1억4천만 원을 포함한 총 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노후 냉난방기 교체, 창호 보수, 화장실 리모델링 등으로 시설 전반을 개선해 건축물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시설물의 수명을 연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두원면 대전보건진료소

지난해에도 고흥군은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 공모를 통해 ▲보건진료소 신설 2개소 ▲보건진료소 개보수 6개소 ▲의료 장비(2억 원 상당) 구입 등 농어촌 의료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이 더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의료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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