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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강화 경찰·감시단과 함께 청소년 보호활동 및 예방 캠페인 추진 2026-08-03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7월 30일 광양시는 중마동과 광양읍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깁자]광양시가 여름휴가철 청소년들의 유해환경 노출을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광양시는 지난 7월 30일 중마동과 광양읍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광양시를 비롯해 광양경찰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여름휴가철 청소년 보호를 위해 관광지 주변과 공원, 번화가 등 청소년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펼쳤다.


점검단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행위와 불건전 전단지 배포 등을 지도·점검했다.


또 위험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확인하고 보호 활동을 진행하는 등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나섰다.


광양시 관계자는 “휴가철에는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와 계도 활동을 통해 청소년 보호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유흥업소, 숙박업소,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유해환경 지도·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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