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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로드 창작캠프 웹툰 메이커톤 4박5일 여정 마무리 전국 예비 창작자 40명 참여해 기획·멘토링·기업 교류 진행 2026-08-03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7월 30일 순천만에코촌에서 창작캠프 웹툰 메이커톤 마지막날 행사를 진행하고 기념촬영하고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순천시가 마련한 웹툰 창작 프로그램 ‘2026 순천로드 창작캠프’가 전국 예비 창작자들의 참여 속에 4박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순천시는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순천만에코촌에서 열린 ‘2026 순천로드 창작캠프’ 웹툰 메이커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창작자들이 순천의 문화와 관광 자원에서 영감을 얻어 웹툰 기획안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업 웹툰작가 멘토링과 기획특강, 영감투어, 콘텐츠 기업 탐방 등 다양한 과정으로 진행됐다.


전국에서 모인 예비 창작자 40명은 4박5일 동안 팀별로 웹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작품 기획 과정을 경험했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참가자들의 소감 발표와 종합 강평이 진행됐으며, 관내 콘텐츠 기업 4개 사가 참여한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기업 관계자로부터 콘텐츠 제작과 유통 과정, 채용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창작 분야 진로와 산업 현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캠프 종료 후에는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우수 기획안을 선정하고, 창작지원금과 전문가 프로듀싱을 통한 후속 작품 제작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가자는 “새로운 환경에서 동료 창작자와 멘토를 만나며 작업 방향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순천시 관계자는 “창작캠프를 통해 예비 창작자들이 작품 제작 과정과 콘텐츠 산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창작자와 기업이 연결될 수 있는 콘텐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웹툰 창작캠프에는 전국에서 114명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최종 40명이 참여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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