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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돌봄365, 거동 불편 어르신 위한 방문진료 시작 의료진이 직접 가정 방문해 맞춤형 의료서비스 지원 2026-08-03
안애영 aayego@daum.net

목포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목포형 통합돌봄 '목포돌봄365'의 핵심 사업인 방문진료 서비스를 운영한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목포형 통합돌봄 '목포돌봄365'의 핵심 사업인 방문진료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방문진료는 거동이 어렵거나 홀로 생활해 병원 방문이 힘든 어르신의 가정을 의사·한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진료, 처방 등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장기요양 등급자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지원센터와 연계하고, 장기요양 등급 외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방문의료지원센터를 통해 대상자별 맞춤형 방문진료를 지원하고 있다.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일부도 지원한다. 의료급여수급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는 2천 원, 건강보험 대상자는 6천 원의 비용으로 방문진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목포시는 방문의료지원센터와 장기요양 재택의료지원센터를 함께 운영하며 지역 내 의료 공백을 줄이고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방문진료를 통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내 의료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방문의료지원센터 운영을 위해 목포시의사회·목포시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추천받은 의료진이 방문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장기요양 재택의료지원센터는 목포시의료원과 박관우한의원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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