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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야간관광 프로그램 ‘동백 나이트’ 시즌2 운영 웅천·소호 야간 명소 5곳서 영화 콘셉트 미션 운영 2026-07-31
안애영 aayego@daum.net

 ‘동백 나이트 스탬프 투어’ 시즌2 포스터(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여수시가 웅천과 소호 권역의 야간 명소를 활용한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밤 여행 콘텐츠를 선보인다.


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인 ‘동백 나이트 스탬프 투어’ 시즌2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백 나이트 스탬프 투어’는 여수의 야간 명소를 걸으며 미션을 수행하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이순신광장과 해양공원 권역의 상시형 코스에 이어 계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시즌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번 시즌2는 노을과 야경이 어우러지는 웅천·소호 권역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웅천친수공원, 선소대교, 소호동동다리 등 야간 명소 5곳을 방문해 영화 콘셉트의 미션을 수행하고 자신만의 ‘모바일 시네마틱 카드’를 완성할 수 있다.


참여는 주요 관광지에 설치된 홍보물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여수엔’ 앱을 통해 가능하다. 미션 완료 참가자에게는 지역 제휴업체 이용 쿠폰이 제공되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다.


여수시 관계자는 “동백 나이트 스탬프 투어는 여수의 밤 풍경을 직접 걸으며 즐길 수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라며 “상시형과 시즌형 프로그램을 통해 권역별 특색을 살린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돼 2027년까지 관련 사업을 추진하며 차별화된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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